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잘 다녀왔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영원히 사라지기 바랍니다.
오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여러분이 오셔서 가을의 나들길을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추수를 마친 들판은 오리와 기러기들의 푸짐한 밥상이 되어 주었고 넓은 논을 굴러갈 것 같은 곤포사일리지가 사탕 처럼 보였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 재미있으셨지요.
다음 걷기는 11월 23일에 있습니다.
이 날은 11코스 '석모도 바람 길' 걸으며 클린데이를 진행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여러분이 오셔서 가을의 나들길을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추수를 마친 들판은 오리와 기러기들의 푸짐한 밥상이 되어 주었고 넓은 논을 굴러갈 것 같은 곤포사일리지가 사탕 처럼 보였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 재미있으셨지요.
다음 걷기는 11월 23일에 있습니다.
이 날은 11코스 '석모도 바람 길' 걸으며 클린데이를 진행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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