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코스 '고려왕릉 가는 길'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까지 예보되어 있던 비소식이 언제 그랬냐듯이 화창한 날씨는 언제나 그렇듯 날씨는 우리편이였습니다.
높은 습도에 불쾌지수는 높지만, 우리 길동무들에게는 비켜가듯 흐르는 땀에 상쾌한 발밤발밤이였습니다.
몇일 많은 비로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살짝 발도 담가보고, 색깔이 바랜 리본도 갈아가며 완주하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높은 습도에 불쾌지수는 높지만, 우리 길동무들에게는 비켜가듯 흐르는 땀에 상쾌한 발밤발밤이였습니다.
몇일 많은 비로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살짝 발도 담가보고, 색깔이 바랜 리본도 갈아가며 완주하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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