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코스 클린데이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 19명이 참가했습니다.
둑방길도 상주산 숲길도 깨끗한 편이어서 어린이 봉사자들에게 덜 미안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5월의 더위도 시원한 바닷 바람에 숨이 죽었습니다.
마침 피어난 아카시나무는 터널을 이루며 나들이꾼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봉사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강화나들길'이 밫납니다.
우리 길,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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