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5코스 모니터링-임다빈
강화나들길 모니터링 활동보고서
1. 작성자 인적사항 | ||||
성 명 |
임다빈 |
이민영 |
||
연락처 |
010-6290-1859 |
010-5018-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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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인 |
서명 |
서명 |
서명 | |
2. 활동내용 | ||||
모니터링 일시 |
2012. 2. 29. 오전 9시 부터 (약)3시 까지 | |||
모니터링 코스 |
5코스 | |||
3. 활동보고서(제안사항 등 포함) (사진 등 첨부) | ||||
이번에 처음 모니터링을 해 봐서 설램 반 걱정 반으로 5코스를 걸었다. 5코스는 이번에 처음 가 봤는데, 5코스 시작을 서문에서 하고 외포 여객터미널까지 가서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서 서문까지 갔다.(결국 처음 부터 끝 까지 다 갔다 왔다.) 20.2km는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닌지라 이번 5코스는 굉장히 힘들게 느껴졌다. 처음 국화저수지를 지날 때는 길이 굉장히 좋았다. 네가 지금까지 1.3.5.6코스를 걸어 봤는데 국화저수지 길이 가장 무난히 걷기 좋은 장소 인 것 같았다. 다만 5코스의 문제점은 길 표시가 정 말 안 되 있다는 것 이다. 처음 국화저수지와 국화리 야영장은 길이 여러가지 길이 아니라 길 표시가 없어도 무난히 갈 수 있지만 중간 부터는 길이 여러 갈래가 나오는 데 갈림길에서 조차 길 표시가 없어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고 여권을 본 다고 해도 이곳이 정확히 어느 지점인지 알 수 없는 곳이 많았다. 또한 나는 고비고개길이 어딘지 모르겠다. 5코스는 고비고개길이 포인트인데, 나는 고비고개길이 어디 지점인지 모르겠다는 점 또한 이번 모니터링의 아쉬움이였다. 또 5코스의 산길은 다른 코스에 비해 길이 험하않지만 작은 돌맹이들이 많아 다리를 삐끗-하고 다칠 수있는 요지가 많았다. 길 표시가 정말 안 되서 다시 왔다 간 길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중 논 옆에 있던 길 주변에서 공사를 하는 것 같던데 차가 한 번 지나갈 때 마다, 바닥에 있던 먼지들이 너무 많이 날렸던 것 같다. 어디 지점인지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야영정에서 오성리 고인돌 사이 부분) 마지막으로 우리가 도착 지점까지 약 1~2km 정도 남았을 때느 길이 3갈래 였는데 표시가 되 있어 결국은 우리가 길을 만들어서(?) 외포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민영이가 4코스를 (4코스 끝이랑 5코스 끝이 조금 겹침)걸은적이 있어서 외포 여객 터미널까지 갔지, 하마터면 중간에서 모니터링을 끝낼 뻔 했다. 나들길 5코스는 꽤 잘 만들어진 코스라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미흡한 길 표시와 작은 돌맹이 및 길에 약간의 위생(모래 날리는 곳)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3월 모니터링에는 5코스 담당 선생님이랑 동행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4. 기타 관련자료 (사진 등 별도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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