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생가 가는 길 ㅡ2012.1.29일

1. 작성자 인적사항

성 명

황영자

연락처

010.3959,0269

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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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활동내용

모니터링 일시

2012.1.29일 일요일 오전 9.30 ~ 오후 6.30분

모니터링 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3. 활동보고서(제안사항 등 포함) (사진 등 첨부)

 강화읍터미널에서 화남생가 가는 길

 6코스 방향표시 화살표가 눈에 잘띄고 이쁘다

 그러나 길위로 올라서자마자

 보이는 쓰레기들이 나들길의

 고품격을 격하시키고

      다른 구간들은 그런대로 잘되어 있어 길찾기 쉽고

     만월평 대청수로 확장공사 구간도 크게 불편함없게

     되어 있으나

두두미지나 마봉산입구에 다다르니 이정표는 차에 치인듯 ..

휘어져있는데 손으론 속수무책

반듯하게 할 수 없으니 바르게 세워 주시기를..

몇몇 나뒹구는 나들리본

반듯하게 다시 묶어놓고

길가의 소주병들이며

잡다한 쓰레기들 치워 나들길벗님들 기쁜걸음되도럭 조처가 필요하다.

사유지라선지 나들길은 끊어져

사라진 구간이 약 100여미터쯤

이 나무들더미를 너머가야 길은

이어진다. 따라서 빠른시일안으로 공사구간을 비껴서 길을 이어

길벗님들이 놀라지 않고 잘 찾아

가실 수 있는 조치가 시급하다.

군데군데 나들리본 누군가의 손길인지 이렇게 바닥을 뒹굴고

수시 점검이 필요타 생각된다.

한달 한번은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됨은 수시로 상황이 바뀌기도 하기에.

늦은 시각에도 시간차를 두고

두팀의 길벗님 커플을 뵈며 반

갑고.

요래 제자리에 이쁘게 서있는

이정표를 따라 광성보까지 화

남생가 가는 길 다음엔 역방향

걸으며 점검해봐야겠다.

활기차고 멋진 나들길을 위해.

4. 기타 관련자료 (사진 등 별도첨부)